김원기 의정부시장, 삼계탕 배식 봉사로 어르신들과 온정 나눠 (의정부시 제공)



[PEDIEN]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직접 배식 봉사에 나서며 지역 어르신 600명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9월 7일 서울녹각삼계탕에서 열린 ‘마을을 잇는 온기 가득 삼계탕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의 환절기 건강관리를 돕고 정서적 안정 및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녹각삼계탕이 주최하고 신한대학교 외식총동문회, 의정부회룡 로타리클럽, 의정부중앙 라이온스클럽의 후원과 자원봉사로 진행됐다. 신곡노인종합복지관과 흥선노인복지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장암종합사회복지관, 녹양종합사회복지관, 고산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동참했다.

김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행사에 온기를 더했다. 그는 “무더위가 지나가는 환절기에 지역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이윤림 서울녹각삼계탕 대표는 “2022년부터 지역에서 뜻을 함께하는 단체들과 삼계탕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어르신들을 대접할 수 있어 함께해 준 단체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제가 꿈꾸는 삼계탕을 직접 끓여 지역 어르신들을 섬길 수 있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