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퇴직한 공직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사업은 은퇴 공직자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역할을 찾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평생교육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간담회 개최를 시작으로 연구회 구성, 참여자 역량 강화 교육, 그리고 선진지 견학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회 활동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고, 향후 평생교육 강사나 멘토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사회 환원 활동과 긴밀하게 연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은퇴 이후에도 자신의 지혜와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의미 있는 역할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의 첫 단추는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 이도마루 2층 배움마당에서 열리는 ‘은퇴 공직자 평생교육 연구 및 실천 간담회’가 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사업의 구체적인 취지를 안내하고 참여 의사를 확인하는 한편, 은퇴 공직자의 전문성을 지역사회 발전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참석 대상은 2026년 퇴직 예정 공직자와 이미 퇴직한 공직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이도마루 누리집을 통해 신청 방법 등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평생학습부로 하면 된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은퇴 공직자들의 귀한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에서 값지게 쓰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이 모임을 시작으로 은퇴 공직자들이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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