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노동조합과 함께 ‘2026년 노사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며 미래 교육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워크숍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평창 모나용평에서 진행됐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노사 간 긴밀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강원 미래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워크숍에는 강삼영 교육감을 비롯해 노동조합 최승덕 위원장, 임원 및 조합원, 도교육청·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상생과 협력의 동반자적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전한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반부패·청렴 특강’과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 전문 특강’ 등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더불어 건전한 노사 관계 구축과 교육 현장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게 교육감 표창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장웅성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깊이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상생 협력의 문화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