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전문상담인력 1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문상담인력 상담실습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상담 현장을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다채로운 상담 기법을 현장에 적용하며 상담 전문성과 개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모의 실습과 피드백 과정을 거치며 학생들의 다양한 심리·정서적 특성에 맞는 최신 기법을 익히고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다지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게슈탈트 상담, 변증법적 행동 치료, 수용 전념 치료를 활용한 학교급별 맞춤형 상담 기법이 포함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상담 기법을 직접 적용하고 시연하는 모의 상담 과정을 통해 실무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사는 "이론으로만 접했던 상담 기법들을 실제 모의 실습과 피드백을 통해 체화할 수 있어 무척 유익했다"며 "학교 현장에 돌아가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한층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전문상담인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마음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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