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경산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남산면이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돕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송정갑 남산면장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관내 27개 경로당을 일일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이 소외감 없이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송 면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명절을 앞두고 면장을 직접 만난 어르신들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 어르신은 “면장님이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올 추석은 가족들과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대목이다.

송정갑 남산면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건강과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산면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더욱 힘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