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는 9월 11일 자로 정우진 전 주르완다 대사를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임용했다.
정 신임 대사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제28회 외무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한 이후, 주베트남 1등서기관,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동남아과장, 주호주 참사관, 주베트남 참사관 등 다양한 재외공관에서 폭넓은 외교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23년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주르완다 대사로 재직하며 현지에서의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울산시는 정 신임 대사가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외교 경험과 투자·통상·관광을 연계한 경제 외교 역량을 바탕으로 울산의 대외 협력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우진 국제관계대사는 다양한 재외공관 근무 경험을 통해 울산의 국제협력 창구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적임자”라며 “해외 투자 유치와 통상 지원, 국제 교류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용은 울산시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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