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의 낡은 장안1경로당이 최신식 건물로 거듭난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장안1경로당 신축 사업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1975년에 지어진 장안1경로당은 시설 노후화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구는 총사업비 6억 2200만원을 투입해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연면적 000㎡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 신축 건물을 짓는 사업을 지난 7월부터 시작했다.

사업은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전문학 청장은 신축 부지의 전반적인 여건과 공사 진행 상황, 일정 등을 꼼꼼히 살폈다. 관계자들에게는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전문학 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이웃과 소통하는 매우 중요한 공간”이라며 “장안1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을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축 사업은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