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 울산테마식물수목원에서 '찾아가는 육아지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추진하는 '100인의 아빠단' 사업의 일환으로, 선배 아빠들의 육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는 크게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정석민 관계지도자와 함정규 놀이지도자가 참여하는 육아지도 시간에는 사전 및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초보 아빠들이 겪는 육아 고민을 심도 있게 나눌 예정이다.

이어서 자연소재 화분 만들기, 수목원 및 동물생태관 탐방, 동물 먹이 주기 등 다채로운 자연·생태 체험 활동이 이어진다. 이 모든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가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자녀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함께 육아'하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아빠들의 자발적인 육아 참여를 이끌어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초보 아빠들이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녀와의 소통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