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등‘나눔리더’ 가입… 나눔 문화 확산 동참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나눔리더’ 4명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지난 11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열린 인증패 전달식에는 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해 정순영 복지정책과장, 윤종남 복지정책팀장, 오명근 한밭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여했다.

‘나눔리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개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1년 이내 100만 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한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

이번 인증패 수여로 대전 지역 나눔리더는 총 279명으로 늘었으며, 이 중 서구는 87명이 참여하며 지역 내에서 활발한 나눔 실천이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한 사람의 참여가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나눔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실천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서구 곳곳에서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