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 북구생활문화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4분기 문화예술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북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이 센터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4분기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정규 프로그램 12개와 원데이 클래스 4개를 포함한 총 16개 강좌로 구성된다. 미술, 음악, 공예 분야는 물론, 신체 활동, 자기 탐색, 그리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지털 분야까지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신용생활문화센터에서는 '감성 펜 수채화 드로잉', '손끝의 선율 기타', '따뜻한 뜨개' 강좌를 통해 그림, 음악, 공예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우산생활문화센터는 '요들송 카우벨', '훌라댄스', '뜨개교실'을 열어 음악과 댄스, 생활 공예를 결합한 체험을 제공한다.
운암생활문화센터는 '타로 나를 읽는 시간'으로 자기 성찰의 기회를, '가죽, 일상을 담다'로 실용적인 공예를, 'AI, 나만의 이야기'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일곡생활문화센터 역시 '고운 한 땀 프랑스자수', '신나는 줌바댄스', '일상의 예술 AI' 강좌를 통해 공예, 신체 활동, 디지털 문화 체험을 지원한다.
각 정규 프로그램은 8회 또는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료와 재료비 등 세부 사항은 북구시설관리공단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4분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9월 2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신청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북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생활문화센터가 주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기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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