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차량등록사업소가 지난 14일 조치원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자동차 관련 의무사항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차량등록사업소 직원뿐만 아니라 꽃피는 연동회, 씨알사랑, 아이리스 세종 등 시민 봉사단체 회원들과 평안의 집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조치원역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장소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을 찾은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차량 등록 관련 의무보험 가입 및 정기검사 등 자동차 소유주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황미라 차량등록사업소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기꺼이 동참해 준 단체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동차 의무사항 미이행으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환경정화 활동과 생활 밀착형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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