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 시청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점이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의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전달받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필수 물품들을 구입해 '추석맞이 꾸러미'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렇게 마련된 꾸러미는 지역 내 어르신들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을 포함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차례로 전달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명절 기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행보다.

특히 이번 온누리상품권 기부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권 사용이 전통시장 소비로 이어져,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태호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점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