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산업경제 분야 정책자문관 신규 위촉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급변하는 대외 통상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한나 관세사를 산업경제 분야 정책자문관으로 새롭게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유한나 자문관은 한국무역협회 관세·식품수출입 전문 상담위원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수출입 규제 상담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관련 분야에 대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는 애플망고 관세사무소 대표 관세사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유 자문관은 앞으로 남양주시의 수출입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서 전문적인 식견을 제공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신규 정책 발굴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유한나 정책자문관이 가진 관세 및 통상 분야의 깊이 있는 전문성이 지역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발한 자문 활동을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번 산업경제 분야 자문관 위촉을 포함해 총 16개 분야에서 정책자문관을 운영하고 있다. 각 분야별 전문가들은 시의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제공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