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 구리시 수택2동 지역의 주거 취약계층이 열악한 환경에서 겪던 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이 이루어졌다. 남양시장 봉사클럽은 지난 9월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 1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실외 비가림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하여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이웃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봉사클럽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찾아 시설 설치에 구슬땀을 흘리며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민간 단체인 남양시장 봉사클럽과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를 통해 지역 돌봄 기반을 강화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최경진 남양시장 봉사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남양시장 봉사클럽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대상 가구의 생활 불편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수택2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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