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 관내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가 '알레르기 바로 알기 그림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휩쓸며 지역 교육계의 건강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경기북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 공립 사랑숲어린이집은 당당히 최우수상을 거머쥐었고, 은현초등학교는 우수상, 옥정고등학교는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예방 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적 취지를 담고 있다.
수상작들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지하 1층에서 열리는 전시회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시상식은 전시회 마지막 날인 10월 6일 오후 2시, 일산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더욱 강화하여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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