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가 주관한 ‘2026 적십자 봉사원 역량 강화 연수’가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평창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연수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적십자 봉사원 140여 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연수는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화합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일정은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필수 안전 교육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며 봉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했다.
이어 신동화 구리시장과의 특별한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봉사원들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시장에게 직접 전달하고,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봉사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연수 첫날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봉사 활성화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우수 봉사자들에게 시장 및 관계자 표창이 수여됐다. 이는 봉사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회장은 “늘 현장에서 헌신하는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재충전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신현관 센터장 역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적십자 봉사원들은 지역사회를 든든하게 지탱하는 소중한 힘”이라며, 이번 연수가 봉사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는 행복 나눔 헌혈 행사, 결손가정 지원, 조리·세탁·미용 봉사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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