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가 공동주택 단지 내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새싹스테이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10일 오산역e편한세상2단지아파트에서 열린 새싹스테이션 21호 개소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과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새싹스테이션은 아파트 단지 내에 어린이들이 비바람이나 햇볕을 피해 안전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쉘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날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는 "적재적소에 설치된 쉘터 덕분에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등하원할 수 있게 되어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정책과 영유아 지원에 힘쓰는 오산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새싹스테이션이 단순한 쉘터를 넘어 영유아와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입주민이 함께 이용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거환경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지난 2023년 처음 시작된 공동주택 새싹스테이션 설치 지원 사업을 통해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5개 단지, 2025년 8개 단지, 그리고 올해 3개 단지에 쉘터를 지원하며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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