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웃데이' 행사를 13일부터 21일까지 포천시 일동면, 선단동, 포천동, 소흘읍 4개 지역에서 차례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의 지역밀착형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송편 등 명절 음식을 만들고 이웃과 나누면서 명절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지역사회 안에서 소통과 관계를 넓히는 데 목적을 둔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일동면에서는 지난 13일 일동봉다리 청소년봉사단과 일동여성의용소방대가 주민 120명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이어 16일에는 선단동 선단1통회관에서 주민들과 대진대학교 봉사자들이 함께 송편을 나누는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18일 포천동에서는 포천애봄365신읍·효도공부방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만든 송편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1일 소흘읍 금용로얄1차아파트에서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명절 행사가 열린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이웃과 나누는 행사를 통해 따뜻한 추석의 정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만나고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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