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 가족센터가 2026년 하반기, 1인 가구와 사례관리 가정을 위한 '온가족보듬사업'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다양한 가족 형태를 지원하고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촉진하고,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수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요리, 원예, 공예, 체험 활동, 나들이 등 생활 밀착형 교육과 문화 체험으로 구성된다.

현재 20~50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활용 가능한 목공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이어 9월 24일부터는 실생활에 유용한 요리 교육이 시작된다. 참여자들은 직접 요리를 만들며 새로운 여가 활동을 경험하고 이를 일상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례관리 가정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현재 진행 중인 천연공예 체험에 이어 10월부터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며 소통할 수 있는 베이킹 체험이 운영된다. 또한 11월부터는 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가족 기능 유지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각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9월 14일부터 시작된다. 1인 가구 대상 요리 교육은 9월 14일, 사례관리 가정 대상 베이킹 프로그램은 9월 17일, 정리수납 교육은 10월 23일부터 충주시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충주시 가족센터는 앞으로도 1인 가구와 사례관리 가정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