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도내 유아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RAS 인성 체조'를 활용한 새로운 문예체 교육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RAS 인성 체조'는 체험 교육원이 기존에 진행해 온 인성 교육과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독서, 예술, 스포츠를 융합한 모든 체험 활동의 활기찬 시작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유아들은 체험 활동에 앞서 밝고 경쾌한 인성 노래에 맞춰 신나는 체조를 즐기며 신체 감각을 깨우친다. 이 과정에서 교사 및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몸과 마음을 준비한 유아들은 이후 △마주봄 책놀이 △느껴봄 예술놀이 △뛰어봄 신체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이 놀이 속에서 유아들은 체조를 통해 배운 인성 덕목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며 내면화하는 경험을 쌓는다.
체험교육원은 'RAS 인성 체조'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체험 몰입과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짧은 동영상 자료를 제작해 현장에 배포하며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들이 체조와 노래로 인성을 몸으로 익히고 놀이 속에서 실천하는 과정은 경기 인성키움 교육이 지향하는 전인적 성장의 소중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의 몸과 마음, 생각이 함께 건강해지는 융합 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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