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서수면 보듬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7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사랑의 성품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듬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김 세트를 독거 어르신, 저소득 가정, 장애인 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성품은 관내 업체에서 구매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이장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성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생활 속 어려움을 꼼꼼히 살폈다.

이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주의 민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준비했다”며 “민·관이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행복한 서수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명재 공공위원장은 “명절마다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과 착한가게 후원 등으로 온정을 더해 주시는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보듬어가는 서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수면 보듬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성품 지원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