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문화원, 2026 문화유적지 탐방 개최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군이 지난 16일, 240여 명의 함안문화원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 순천시 일원에서 문화유적지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천년고찰로 알려진 선암사, 조선 시대 전통 마을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낙안읍성, 그리고 우리나라 대표 생태관광지로 손꼽히는 순천만국가정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은 역사와 자연, 생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순천의 다채로운 문화유산을 직접 둘러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탐방에서는 문화유적지에 대한 전문 해설과 현장 체험이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또한, 회원들은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며 유대감을 형성했다.

김동균 함안문화원장은 “이번 문화유적지 탐방이 회원들에게 새로운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