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창군협의회가 미래세대 주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17일 대관령초등학교 어울채에서 대관령초와 도성초 학생 및 교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추고, 한반도 평화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이으뜸 강사가 ‘함께 그리는 평화 한반도’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영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창군협의회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이번 시민교실을 통해 통일과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를 연계한 다양한 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향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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