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가 2026년 3분기 회의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지난 9월 16일 오전 11시, 고성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는 회원 12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 공유 및 기관·사회단체 간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제49회 소가야문화제 등 군정 및 지역 주요 추진 사항이 공유되었다. 또한, 각 기관·사회단체에서 주관하는 제11회 고성읍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제4회 남산 꽃무릇 축제 등 주요 행사 정보가 안내되며 상호 협력 및 홍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다가오는 고성읍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와 같이 지역 사회 구성원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한 현안에 대해 기관·사회단체 간 역할 분담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참여자들은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더욱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조석래 고성읍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는 기관·사회단체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고성읍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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