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 쌍봉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난 21일, 쌍봉동 섬박람회 알리미 서포터즈와 주민센터 직원 60여 명이 소호동 일대에서 해양쓰레기와 도로변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2026년 개최될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하고, 명절을 맞아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쌍봉동 섬박람회 알리미 서포터즈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지역 내 주요 자생단체 회원들로 구성되어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해안가로 밀려온 폐어구와 스티로폼, 플라스틱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동동다리 주변에 버려진 일반 쓰레기까지 말끔히 치웠다. 약 1톤 가량의 쓰레기가 수거된 이번 활동은 깨끗한 여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쌍봉동 서포터즈 위원장은 “지속적인 해양정화 및 청결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널리 알려 더 많은 관광객들이 여수를 찾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상욱 쌍봉동장은 “추석과 섬박람회를 맞아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여수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화와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쌍봉동은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 정비와 섬박람회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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