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남도 나주시가 오는 10월 1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에너지 전문 JOB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분야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에너지 산업에 특화된 채용 정보 제공과 현장 면접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총 37개 에너지 관련 기업이 참여하여 기업별 채용 요강 안내와 함께 즉석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미래에너지관, 에너지체험관, 미래인재관, 에너지커리어관, 에너지채용관 등 총 70여 개의 부스로 구성된다. 구직자는 물론 대학생, 특성화고 학생, 미래 에너지 직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공기업 및 공공기관 현직자와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전문적인 직무 컨설팅도 제공된다. 이는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미래 에너지 산업의 전망과 진로에 대한 전문가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오전 11시에는 곽재식 공학박사가 '에너지산업에서 미래를 찾다'를 주제로 강연하며, 오후 2시에는 '취업의 신'으로 알려진 황인 강사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VR·AR 체험, 에너지 기술 연구 성과 전시, 스탬프 투어,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박람회가 빛가람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성장하는 에너지 산업 생태계와 지역 인재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에너지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맞물려 지역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에너지 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기업과 구직자를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