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의왕시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협의체는 9월 22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이웃돕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가구당 9만원 상당의 명절 음식과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여러 업체에서 후원한 다양한 식품류도 함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탰다.
허경순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을 맞아 가족과 떨어져 홀로 지내시는 분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기회를 갖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태우 청계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후원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