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가 가을철을 맞아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캠페인을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4주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대중교통 이용 시설, 학생들이 모이는 학교 등 주민 생활권 곳곳을 직접 찾아가 현장 밀착형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에서는 금연 홍보와 연계하여 청소년 흡연 예방 및 감염병 예방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감염병으로부터의 안전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9월 22일 정서진중앙시장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인플루엔자 등 가을철 유행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올바른 손씻기 방법 △모기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의 필요성 등을 다각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관련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포하여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가을철은 야외활동 증가와 기온 변화로 인해 독감·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과 모기·진드기 등 매개체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바른 손씻기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마스크 착용, 야외활동 시 진드기·모기 기피제 사용 등 일상 속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이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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