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재향군인회, 추석맞이 지역사회 봉사활동 펼쳐 (여주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여주시재향군인회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온정을 나눴다.

지난 21일, 이준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은 하리 일대 도로변과 상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에 나섰다. 방문객과 주민의 통행이 잦은 곳은 물론, 화단이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어진 활동은 무어장군 추모비 정비였다.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예초 작업을 실시했으며, 진입로와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정리해 추모비를 찾는 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오후에는 상생복지회 우리집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통닭과 음료 등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준호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곳곳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고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주시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정화, 안보·보훈시설 정비, 나눔과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