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의 일환으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완료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렸던 ‘과천공연예술축제’가 끝난 후 행사장과 주변에 남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22일 시민회관 옆 잔디광장 일원에서 진행된 활동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포함한 시청 직원, 과천문화재단 직원, 그리고 지역 자원봉사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축제 현장과 그 주변 지역을 꼼꼼히 살피며 각종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더불어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도 함께 펼치며 시민들의 환경 의식 개선에도 힘썼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지역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과천시의 핵심적인 환경정화 사업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축제를 즐긴 시민들의 즐거움만큼이나, 행사가 끝난 뒤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을 때 더욱 잘 유지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생활 주변을 세심히 살피고 가꾸어 살기 좋은 과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과천시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9월 23일까지를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청소 주간’으로 지정하고, 각 동과 공공기관, 사회단체, 공무원, 주민들이 힘을 합쳐 공원과 주택가 이면도로 등 생활권 곳곳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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