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내촌면, 추석 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 실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내촌면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유관 기관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지난 22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여 주민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되었다.

대청소에는 육군 제5657부대,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남녀 새마을지도자회 등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와 더불어 마을 주민 8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민관군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내촌삼거리를 중심으로 마을 안길, 가로수길, 하천변 등 생활 폐기물이 무단 투기되기 쉬운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작업은 구슬땀을 흘리며 진행되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민관군이 한마음으로 깨끗한 내촌면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그는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촌면은 이번 대청소 외에도 추석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릴레이, 행복꾸러미 나눔행사, 사랑의 송편 나눔행사 등을 연이어 추진하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다채로운 나눔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