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로 성북구청장, 추석 연휴에도 쉼 없는 민생 현장 점검 및 비상 근무 직원 격려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가 추석 연휴 기간에도 구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살피고 비상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현장 순찰을 펼쳤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9월 25일 오전, 석관초등학교 무료 개방 주차장을 시작으로 성북구 보건소,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아이메디칼약국, 성신여대 하나로거리, 구청 종합 상황실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연휴 동안 성북구는 귀성객과 구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석관초를 포함한 총 55개소 1372면의 주차 공간을 무료로 개방했다. 이 구청장은 이 중 석관초 주차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성북구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과 24시간 소아전문 병원인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아이메디칼약국을 방문해 명절 기간에도 차질 없이 운영되는 비상 진료 체계를 확인했다. 성북구는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응급진료반을 가동하고, 관내 88개 병의원과 85개 약국을 지정·운영 중이다.

성신여대 하나로거리에서는 거리 청결 상태와 안전 요소를 살폈다. 현장 점검 이후 이 구청장은 성북구청 당직실과 비상대기 근무지를 방문해 연휴에도 구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순간에도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을 지키는 비상 근무자들과 의료진, 지역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휴 마지막 날까지 주차, 의료, 청소, 재난 관리 등 전 분야에서 비상 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한가위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성북구 누리집 ‘2026 추석 연휴 종합안내’ 및 서울시 누리집 ‘2026 추석 연휴 종합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