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6동 통장자율회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30명의 통장으로 구성된 주안6동 통장자율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단체 1호’로 현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은 주안6동이 야심 차게 추진하는 ‘착한동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통장자율회는 매월 10만원씩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뜻을 모았다.
주민들의 삶과 지역 현안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통장들은 이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할 전망이다.
‘착한단체’ 캠페인은 지역 내 단체가 매월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안6동은 통장자율회를 시작으로 착한가게, 착한일터, 착한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녀 주안6동 통장자율회장은 “30명의 통장들이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 관계자는 “주안6동 제1호 착한단체로 통장자율회가 먼저 뜻을 모아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마중물이 되어 더 많은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주안6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 자원을 복지 사업과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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