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 추석 맞아 전통시장 찾아 민생현장 소통 (의정부시 제공)



[PEDIEN]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3일 의정부제일시장과 의정부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명절 성수품의 가격 동향과 시장 경기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시장 내 점포들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명절 체감 경기와 영업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성수품의 가격 변동 추이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김 시장은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는 모습을 보이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시민들에게도 전통시장과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적극 권장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에서 들은 상인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생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김원기 시장은 “넉넉한 인심이 있는 전통시장에서 명절을 준비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9월 11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반과 민관 합동점검반을 운영 중이다. 명절 성수품 19종의 가격 동향을 조사해 시청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으며, 가격·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바가지 요금 등 상거래 질서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도 시행하고 있다.

또한 9월 21일부터는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캐시백 행사도 진행한다.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한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의정부사랑카드 일반충전금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