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열흘 앞둔 9월 23일, 구리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신동화 구리시장, 정지영 구리전통시장상인회장, 이춘본 구리시 경제인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 20여 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시민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와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인사들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시장 내 다양한 점포에서 농수산물과 명절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어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경기 상황과 시장 운영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는 구리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정과 활기가 넘치는 구리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고 온누리상품권 등을 적극 활용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상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시설 환경 개선, 안전관리 강화, 각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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