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산하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도전 클라이밍'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9월 19일 용인시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도전 정신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 수칙을 익히고 기본 등반 기술을 습득했다. 이후 외벽 체험에 나선 청소년들은 처음에는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서로를 향한 응원과 격려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경험을 했다. "너무 재미있었다.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해보니까 재밌고 다음에 또 하고 싶다"는 한 청소년의 소감은 프로그램의 성공을 말해주었다.
함께 참여한 가족들 역시 "가족이 함께 참가하는 좋은 기회인 것 같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용인시꿈드림 관계자는 "이번 클라이밍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는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등 공공 청소년 시설 운영과 더불어 281개 청소년 사업을 통해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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