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파주읍 새마을부녀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재가 어르신 49가구에 직접 만든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온마음 사랑채움'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나눔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명절의 따뜻함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틀에 걸쳐 행사에 필요한 재료를 준비하고 정성껏 전과 나물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손수 만들었다. 이렇게 마련된 음식들은 재가 어르신 49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과의 단절을 해소하는 데에도 큰 의미를 더한다.
이선희 파주읍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지역 내 고립이 우려되는 이웃들이 이번 명절을 풍요롭고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늘 애쓰는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것이라 믿는다"며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