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시민들의 세금 관련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흥천면을 직접 찾아가는 '우리 동네 세무상담실'을 운영했다. 지난 9월 18일 흥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상담은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마을세무사가 현장을 방문해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결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상담실 운영은 시민들의 세무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려는 여주시의 노력의 일환이다. 지역별 수요를 반영해 상담실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이 겪는 세금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상담에는 여주시 마을세무사와 세정과 직원들이 참여해 상속·증여, 부동산 취득 및 양도, 연말정산 등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각 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져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상담 현장에서는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신뢰받는 세정행정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윤광희 세정과장은 "이번 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평소 어렵게 느꼈던 세금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서비스 제공과 납세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세무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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