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향후 4년간의 지역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여주시는 지난 9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차 여주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심의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현안을 살피고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 이는 앞으로 4년간 여주시의 지역사회보장 정책이 나아갈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의 복지 현안을 파악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발굴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중요한 민관협력의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계획은 여주시가 앞으로 4년간 어떤 복지 정책을 추진할지를 담는 중요한 로드맵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와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우진숙 민간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시민들의 복지 욕구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낼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표협의체 위원들의 심의를 거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이날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이로써 여주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복지 정책 추진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