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남부소방서가 지난 10월 7일 오전 9시 30분, 남구 신정동에서 발생한 리어카 화재 당시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고 초기 진압에 나섰던 시민 8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주인공은 민성숙 씨, 이영걸 씨, 송석춘 씨, 박지안 군, 전주원 군, 장시안 군, 황희수 군, 김민성 군이다.
이들의 용기 있는 행동은 화재가 소방대 도착 전에 확산되는 것을 막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사례는 화재 발생 시 시민들의 빠른 신고와 초기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안전 의식과 행동이 피해를 줄이는 데 얼마나 크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줬다.
남부소방서는 이러한 시민들의 헌신적인 행동과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번 감사장 수여를 결정했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고 초기 진압에 나서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사례가 시민들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소방이 함께하는 든든한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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