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자원순환의 날 행사’ 개최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는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서구 대표 축제인 아트페스티벌과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를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구청 광장에서 개최했다.

'자원순환으로 그린 아트마당'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속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해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만들고·배우고·실천하는' 3개 분야에 걸쳐 총 10개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 △서구의 자원순환 정책을 알아보는 시간 △게임 형식으로 배우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자전거 발전기로 비눗방울을 만드는 친환경 에너지 체험 등이 운영됐다.

이와 더불어 아름다운가게와 협력해 '아름다운 순환마켓'을 열고, 주민과 기업이 기부한 물품을 재판매하는 한편, 기부 및 나눔 활동에 대한 접수도 함께 진행했다.

대전 서구청장은 "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자원순환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직접 보고 만들며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 도시 서구를 만드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