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자원봉사센터가 혹서기 휴식을 마치고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사랑의 밥차' 하반기 첫 무료 급식 봉사를 7일 진행했다. 월평동 한밭종합사회복지관 일원에서 열린 이날 활동은 올해 네 번째로,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른 아침부터 모인 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며 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이웃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현장을 찾은 전문학 청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꾸준히 사랑의 밥차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나눔과 배려가 이어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역사회 내 따뜻한 분위기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사랑의 밥차’는 2015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서구자원봉사센터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IBK기업은행의 후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협력으로 운영되며, 매년 소외된 이웃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이번 하반기 첫 급식 봉사는 이러한 나눔의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