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는 오는 13일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유성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 페스타’를 개최하며 한 해 동안의 배움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올해 ‘우리들의 배움이 함께 빛나고 꿈틀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결실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선보인다. 학습자들은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들의 성장과 노력을 표현할 예정이다.
‘나답게, 우리답게 장애인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장애인 학습자들이 1년간 갈고 닦은 난타, 창작뮤지컬, 가곡 공연, 타악기 앙상블 실력을 뽐낸다.
이와 함께 색연필 디자인, 캘리그라피, 서예, AI 활용 동화책 제작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만든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마카롱 만들기, 커스텀 양말 만들기, AI로 나만의 향기 찾기 등 10가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결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장애인 평생학습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미래 발전 가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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