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지역 내 3185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총 13개 복지사업 수급자의 자격 유지 여부와 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구는 국세청, 금융기관 등 관계기관이 보유한 공적자료를 적극 활용해 수급 자격과 급여 지급의 타당성을 세밀하게 검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지 재정의 누수를 막고 꼭 필요한 대상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확인조사 과정에서 사회보장 자격이 중지되거나 변동되는 가구가 발생할 경우, 이들이 복지 사각지대로 놓이지 않도록 맞춤형 복지 상담과 다른 복지제도와의 연계를 추진한다.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여 복지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정부의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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