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소통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들의 소통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에니어그램으로 나를 알고 서로를 잇다’ 연수에는 총 41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이는 교사들이 자신과 타인을 깊이 이해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돕기 위한 북부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연수는 참여 교사들이 에니어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격 유형을 파악하고, 각 유형의 고유한 특성과 차이를 이해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 및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계 형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3일에는 유치원 교사 24명이, 14일에는 어린이집 교사 17명이 각각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참여 교사들은 자신의 성격 유형을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자기 인식의 폭을 넓히고,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며 존중하는 태도를 함양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사 개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교육·보육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사들의 인성과 소통 능력을 지속적으로 함양하고, 상호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관계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