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보건소가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현장에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축제 기간 중인 지난 10월 14일, 복하천 수변공원 일대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허물고 서로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보건소는 축제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식개선 OX퀴즈를 마련했다. 퀴즈는 장애인을 돕기 전 의사를 묻는 것의 중요성, 휠체어 사용자의 신체 능력에 대한 오해, 장애인의 자기 결정권 존중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퀴즈를 통해 장애인 당사자의 의사와 자율적인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배려'라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파스와 튜빙밴드 등 홍보 물품이 증정되었으며, 이천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과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한미연 이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으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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