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시 소속 현업업무 근로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와 직업성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특히 근로자 스스로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인식하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무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교육에서는 실제 산업재해 사례들이 제시되며 사고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과 효과적인 예방 방법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또한 유해·위험 기계·기구의 안전한 사용법과 필수 보호구 착용 등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들이 상세히 안내됐다.
더불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스트레칭 및 자세 관리법,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효과적인 관리 방법, 그리고 다양한 유해인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직업성 질환의 예방법 등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내용도 포함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은 근로자 개개인의 높은 안전의식과 현장에서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현업업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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