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버스정류장클린 등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1230명을 대상으로 ‘고령자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센터와 남동구청 교통행정과, 논현·남동경찰서의 협업으로 지난 6~15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령자의 신체적·인지적 특성을 고려해 구성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활동 장소로 이동하거나 야외에서 일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유석금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교통안전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보장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노인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고 노인공익활동을 내실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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