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동작구가 부모들의 육아 고민 해소와 실질적인 양육 정보 제공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육아톡 고민톡 최민준 소장에게 물어보는 육아콘서트'가 오는 11월 9일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강연에는 101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아들교육 전문가 최민준 소장이 강사로 나선다. 최 소장은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tvN '어쩌다 어른'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그는 '자라다교육'과 '아들연구소'를 운영하며 미술을 매개로 아이들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전하는 육아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최민준 소장은 이번 강연에서 부모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육아 고민을 직접 듣고, 즉각적인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육아 방법과 실천 팁을 공유하며 현장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20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30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40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부모님들이 자녀의 행동을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고, 각 가정에 맞는 최적의 양육 방법을 찾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동작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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