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기념하는 '2026 안산시 평생학습한마당'을 오는 24일 화랑유원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한 배움 20년, 안산의 내일을 잇다’라는 주제 아래, 지난 20년간 안산시가 이뤄온 평생학습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돌아보고 배움의 즐거움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평생학습 관련 홍보 및 체험 공간이 운영되며, 시민들은 다양한 평생학습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팝콘, 풍선, 나무 놀이, 비눗방울, 얼굴 그림 그리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오후 1시에는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과 기념 영상 상영, 축사 등으로 구성된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이어서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갈고 닦은 재능을 선보이는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가 진행된다. 총 8개 동아리가 참여하여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귀한 시간을 갖는다.
오후 4시 10분부터는 방송인 김영철이 초청되어 평생학습과 삶,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후 가수 슬기와 정준교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안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평생학습이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배움의 과정임을 알리는 데 힘쓰고, 시민들이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평생학습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지난 20년의 배움과 성장을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평생학습한마당에서 배우는 즐거움과 나누는 기쁨을 마음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나이와 환경에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이어가고,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안산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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